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임(아머드 코어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테마곡 Stain은 후속작 버딕트 데이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https://m.youtube.com/watch?v=qeYxaddDK1U&pp=ygUSYXJtb3JlZCBjb3JlIHN0YWlu]]] * 아머드 코어 for Answer의 [[올드킹]]에 비견될 정도의 맛이 갔으면서도 진중한 면모도 있는 캐릭터성에, [[후지와라 케이지]]의 호연이 합쳐져 시리즈 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음성을 담당한 후지와라의 연기가 얼마나 쩔어주는지 주임 연기를 듣기 위해서라도 음성이 영어인 정발판 포기하고 일판을 구매하겠다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 적은 등장에도 능글능글함과 광기, 진중함을 제대로 보여준 일본판과 달리 북미판에선 광기만 부각되고 끝이다.[* 심지어 원판에선 진중하게 이야기할 때조차 북미판에선 그냥 사이코 같다.] * 발매 이전 아직 [[아머드 코어 V]]가 개발 단계에 보여줬던 스샷들의 대사에서 주임의 이름이 나온 것[* 주임, 출격하시겠습니까?]을 보고 수많은 팬들이 "이젠 AC를 모는 존재는 용병이 아니라 회사원이 되는 건가?" 하고 오해하게 만들기도 했다. * 트레일러에서 휴즈 캐논 저격 + 작 내에서 매스 블레이드를 '''주워서''' 덤벼드는 것 때문에 저 두 [[오버드 웨폰]]이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특히 휴즈 캐논의 경우 주임포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 * 오버드 웨폰 중 매스 블레이드의 경우, 주임이 작중에서 빌딩 기둥을 휘둘렀다는 소문을 들은 어떤 미그란트가 직접 빌딩 기둥에 부스터 유닛을 갖다 박아서 제작한 물건이라고 한다. 고로 제작 시기는 본편보다 늦다는 이야기가 된다. * 스토리 미션 홍보영상에서의 '''"대장, 동료를 [[왕따]]하면 안되지. 나도 넣어달라구."''' 라는 대사 한줄로 [[아머드 코어 V]]의 [[게이븐]] 대장에 등극했다. * [[RD]]의 벤전스에 이어서, 2013년 7월 31일 코토부키야제 인젝션으로 탑승기인 행드 맨이 발매. 그리고 11월에는 그라인드 블레이드+휴즈 캐논의 오버드 웨폰 세트가 발매되었다. * A.I이고 주인공 일행에게는 적이긴 하지만 과연 악인인가 하면 좀 미묘한 인물. 물론 절대 선인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 행동과 말, 능글맞고 놀리는 듯한 언동이긴 하나 초반에 주인공의 가능성을 먼저 점친 것도 주임이었고 나머지 A.I가 '인류의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것[* 캐롤은 최종적으로 '보류'란 판단을 내렸으나 줄곧 '인류의 가능성'에 대해 부정하는 입장이었고 VD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하나인 A.I화한 인간인 재단, 아이작은 '인류의 가능성'자체를 철저하게 부정하며 VD본편 마지막에서도 주인공을 '예외'로 둘뿐, 인간은 인간의 손으로 멸망한다며 삼대 세력간의 전쟁을 유발하도록 조치를 취한다.]에 비해 혼자서만 '인류의 가능성'을 믿고 다른 둘이 투쟁에 대해서도 어리석은 짓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것에 비해 본인은 그것도 '인류의 가능성'이라며 부정하지 않는다. 역대 시리즈에서 등장한 A.I 대부분이 인류에 대해 부정적[* 1~마스터 오브 아레나 시리즈의 관리자의 행동은 전부 '''인류 재생'''이 목적이라곤 하지만 'AI에 의해 구축, 유지되는 질서 속의 인류'만을 인정할 뿐 이 시스템에서 벗어나려하거나, 시스템의 기반을 흔들 가능성을 가진 이레귤러를 숙청한다.]/교조적[* 3, 사일런트라인, 인류의 재생이 목적임은 1과 같으나 관리자를 부정하고 그 시스템을 뚫고 나가는 길을 향하는 자들을 오히려 긍정한다. 허나 이 시험에 실패하고 안주하려 하면 관리하의 인류가 사멸하도록 몰아붙인다는 점에서 마냥 긍정적이진 않다.]/중립 혹은 양면적[* 4 시리즈, 특히 [[아머드 코어 포 앤서|fA]].] 입장을 보인 것에 비해 또 V/VD의 시대가 이전 [[크레이들|인류의 삽질]]로 인해서 개판이 된 폐허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전향적인 의견을 가진 캐릭터.[* 사실 생각해 보면 주임이 인류의 가능성을 믿는 이유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이미 망하기 일보 직전인 세계]]에서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인류의 천적]]까지 나타나 그야말로 박살이 난 세계에서 결국 인류는 살아남은 걸 보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다. 인류의 계속되는 투쟁의 경우에도 어떻게든 생존을 위해 아득바득 이겨내는 인류의 발자취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실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나오는 순수 AI들은 전부 인류를 위해서 행동했다. 1의 관리자는 비록 자신의 통제에 따라야만 한다고 강제하긴 하지만 어쨌든 제1목표는 인류의 재생이고, 3의 관리자들은 1보다 한층 순화된 편으로 인류를 공격하는 것은 인류가 다시 지상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를 시험하는 것이다. FA에서 [[메르첼]]이 인공지능이라 가정하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모든 걸 바친 인공지능이 된다. 주임은 말할 것도 없는 인류 긍정파이고. 오히려 인간이었다가 AI '재단'이 된 VD의 아이작이 인류의 가능성을 철저히 부정하며 인류가 인류의 손으로 멸망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한다.] [[분류:아머드 코어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